아바자 관광특구 국제항구 현대화 사업

투르크멘바쉬 항구의 국제화 프로젝트는 현 대통령인 베르디무하메도프에 의하여 강력히 추진되었고,

이는 아바자 관광특구 개발사업과 연동되어 시행되었다.

2013년 8월 15일 투르크멘바쉬 신항만 공사 기공식이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터키의

에르도안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는데, 터키 기업 ‘갑 인샤아트(Gap Inshaat)’가 공사를

수주했기 때문이다.

투르크멘바쉬 신항만 건설 프로젝트는 총 4년간에 걸쳐 15억 달러가 소요되는 초대형 사업으로서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매우 큰 관심을 가진 프로젝트였다.

2017년에 완공될 예정인 동 사업에서 총 4천 명의 고용효과가 발생하게 되고,

건설된 항만시설에는 여객 전용 국제터미널을 비롯하여, 조선소까지 설치하도록 되어 있어서

국가적 차원의 국제 항구도시를 건설하게 되는 셈이다.

항구에서 아바자 해안까지는 12km가 떨어져 있어서 관련 부대 도로 건설이 진행 중이며,

또한 기차 선로를 이용한 부두 접근시설까지 건설되어 물량 수송에도 효율성이 증대할 것으로 판단된다.

전체 120만m2 면적의 신항만이 건설되면 투르크멘바쉬는 국제적 면모의 도시로 등장하게 될 것이다.

이에 앞서 2014년에는 투르크메니스탄 국내자본으로 여객터미널 공사를 완료한 바 있어,

여객 페리는 바쿠(아제르바이잔), 악타우(카자흐스탄), 엔젤리(이란), 아스트라한(러시아)을

운행하고 있지만 이후 그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다.

이러한 국제항구 건설에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의 의지가 크게 반영되었는데

2012년에 터키를 방문했던 그는 터키의 이즈미르 항을 투르크멘바쉬의 모델로 삼을 정도였다.

터키는 투르크메니스탄의 독립 이후 거의 독보적인 투자국이었고,

그 결과 투르크멘바쉬 국제항구 건설 사업권도 가져갔다.

양국의 정상은 상호간의 유사한 역사의식과 문화적 토대를 공히 인식하고 있는데,

이러한 인식은 결국 투자사업체 선정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이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투르크멘바쉬 항만공사가 끝나는 2017년에는 연간 물동량 처리가

현재의 1,000만 톤에서 2,000만 톤으로 두 배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참조문헌 : 바카라검증사이트https://sdec.co.kr/?page_id=1591

Avatar

By admin

댓글 남기기